그 해 우리는 웹툰/대본집/드라마/그 해 우리는 더무비 관계 총정리 - 인포체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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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1위를 달리다 지금 우리 학교는 에 밀려 현재 2위를 달리고 있는 그 해 우리는이라는 드라마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이 그 해 우리는 드라마에 웹툰, 대본집, 더 무비가 같이 나오게 되는데 이것이 정확히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고 소개해보는 포스팅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시작하죠!

 

그해 우리는 포스터

 

그 해 우리는 웹툰 무슨 관계?

결론만 말해보자면 그해 우리는 드라마는 웹툰 원작이 아니다. 너무 신선하게도 웹툰과 드라마가 함께 연재하는 신선한 느낌의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웹툰과 드라마의 마케팅을 동시에 한 것과 같다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웹툰에서는 인물은 그대로 가지고 오되 드라마와 같은 스토리를 연재하는 것이 아닌 드라마 스토리의 이전 스토리를 다루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했다고 할 수 있다. 

 

대본집?

1월12일 2시에 그 해 우리는 대본집이 예약판매가 시작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웹툰에 이어서 도서시장까지 노려서 접근한 것이다. 드라마에 나왔던 감동적인 대사 등을 책으로 한 번 더 느낄 수 있으며 또한 작가와 주연 배우 4명의 친필 사인과 최웅과 국연수의 그 시절이 담긴 명찰 세트 마지막으로 터보 에렘의 일러스트 작품과 엽서 각권 수록도 함께 하여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으며 많은 사람들이 대본집을 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해 우리는 더무비?

그 해 우리는 더 무비는 1월 27일 밤 9시 SBS에서 방영을 하였다. 총 4개의 챕터로 드라마를 영화처럼 재구성한 것이다. 거기에 더해 주연배우들의 인터뷰도 더해졌으니 그해 우리는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았던 사람들이라면 안 보기 힘들 정도로 흥미로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 해 우리는 이라는 드라마는 참으로 매력적이었던 것 같다. 드라마로 시작했지만 영화, 도서, 웹툰 대부분 문화를 모두 섭렵하였고 모두 같은 스토리가 아닌 조금씩 성격을 달리하여 시청자나 팬에게 적지 않은 호기심을 유발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신선하기도 하였다. 나는 사실 로맨스 장르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그해 우리는 드라마를 보지 않으려고 하였지만 위에 설명한 것처럼 여러 가지 흥미로운 요소가 많았기에 나도 보게 되었다. 만약 안 본 사람이 있다면 웹툰 도서 드라마 영화 무엇이든 하나 보기 시작한다면 모두 볼 수밖에 없게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