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풀이도우미 링크/ 온라인 사주 / 사주 진짜일까? [사주에 관한 모든것] - 인포체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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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라는 건 재미로 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사주를 직접 보러 가면 5~10만 원이라는 적지 않은 돈이 드는 것이 사실이니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사실 개인적으로 사주를 맹신하지 않지만 재미로 본 적은 있기에 그런 사람들을 위한 집에서 무료로 어느 정도 볼 수 있는 사주풀이 도우미를 소개하려 한다. 

 

사주풀이도우미 - 단체 궁합 / 셀프 작명 / 택일 만세력

이 사이트는 모바일일로 들어갔을 경우 사이트 위쪽에 위치한 모바일을 선택하면 모바일 창으로 바뀐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모바일 이용자가 많지 싶으니 모바일 이용자 기준으로 말해보겠다

 

사용방법

모바일 버튼을 누르면 이런 창이 뜰 텐데 여기 이름, 생년월일 등 필요한 정보를 입력한 후 사주 넣기를 누르면 대략적인 사주가 공개된다. 하지만 모든 정보다 공개되는 것이 아닌, 어느 정도의 대략적인 정보만 공개된다. 만약 더 자세하게 보고 싶다면 유료로 이용하면 되지만 어차피 재미로 보는 것이니 유로까지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사주는 어떻게 보는것일까?

처음 들어가면 이런 화면이 뜰 것이다. 사주팔자라는 것이 년, 월, 시, 일 4개가 사주가 되고, 4개의 년, 월, 일, 시마다 각 십간십이지 한자가 2개씩 정해져 있는데 그것을 팔자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그 사주팔자를 해석하는 것이 사주팔자라고 생각하면 빠르다.

 

쌍둥이는 같은 사주를 가지나?

근본적으로 이야기한다면 맞다. 예전 TV 프로그램에서 쌍둥이의 팔자를 가지고 여러 점집을 돌아다니며 쌍둥이의 년, 월, 일, 시를 가지고 실험해본 결과 모든 점집 사람들이 같은 팔자를 이야기하였다. 하지만 실제로는 쌍둥이 둘이 같은 삶을 살지 않았다. 한 명은 누구보다 힘겹게 살았으며 다른 한 명은 평탄하기 그지없이 살았다고 한다. 

 

 

 

 

 

 

 

사주팔자가 정확하다 아니다는 사실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 하지만 수백 년 동안 동양학으로 연구되어온 학문인만큼 어느 정도 신빙성은 있다고 본다.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듯이 말이다. 하지만 너무 맹신하지는 말기를 바란다. 사주가 좋은 게 나왔다고 무조건적으로 그렇게 살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안 좋게 나왔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산다는 보장은 없다. 이 사주팔자도 그것을 아는지 인생을 살아갈 때 운이 그것에 대해 영향을 많이 끼친다고 한다. 그러므로 사주팔자를 재미있게 보는 것은 좋을지언정 너무 맹신하고 사주팔자처럼 되지 않았다고 해서 안도하거나 실망하지 마라 인생은 네가 어떻게 살 아가냐에 달렸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살아가면서 사주를 재미로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